광주의 실업계 고교 교사의 10평짜리 아파트에 어느 날 8명의 아이가 무턱대고 들어와서 살기 시작합니다. 그 후 10년 동안 707명이 되기까지 그들 곁에서 희망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학교부적응 학생을 위한 학교를 만들고, 학교안전사고 24시간 신속 대응팀 ‘부르미’를 창설한 박주정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이어서 오후 3시부터 DJ주광과 함께 하는 광주노래이야기. 광주를 노래한 우리 가요. 광주출신 가수들의 노래, 광주에서 만들어진 노래 등 광주와 관련된 노래만을 들려드립니다. 공중파 방송에서 외면하는 수많은 광주노래들 VOC 전일방송의 뜻을 이어받은 245생활문화방송에서 확실하게 틀어 드립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245생활문화방송에서 최유랑 MC가 진행하는 오로지 광주 SHOW!

시청자분들의 많은 참여와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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